Ray makes your Day

레이는 작년 ‘위로와 공감’ 컨셉에 이어 ‘동행과 지속성’이라는 주제로 올해 시즌물을 만들었습니다.
올해 우리는 시즌물의 특성상 한 해가 지나면 버려져 쓰레기가 되는 것이 아닌 고객들이 늘 가까이에 두고 오래 쓸 수 있는 것을 고민했습니다. 만드는 재료도 버려지는 목재를 재활용하고 재생지와 잉크를 아끼는 인쇄 공법을 이용하여 조금이나마 탄소발자국을 줄이고자 했습니다.
이런 메시지는 겉박스에 손그림으로 넣어보았습니다.

​레이의 이런 마음이 우리 소중한 임직원과 고객분들께 잘 전달되어
모두 삶의 온도를 1도라도 따뜻하게 올릴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.

여러분, 올 한 해도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.
우리 레이도 멈추지 않고, 행복한 동행의 가치를 계속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.

 

◆ Youtube Link: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uxYUq0-p_ck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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